▣ 에너지 발효 기술과 블록체인
코로나19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더 많은 식품을 이해하고 좀 더 지혜롭게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좋은 먹거리는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인체에 활력과 좋은 에너지를 공급해 우리 몸을 질병으로부터 보호 및 치유할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의사의 아버지인 Hippocrates는 건강은 식품에서 찾아야 한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모든 질병의 원인은 식품에서 비롯되며 그 병을 치료하는 것 또한 식품이라고 하였습니다.
GE는 에너지 발효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먹거리를 제조 새로운 먹거리 문화를 만들어 건강한 100세 시대를 열어갑니다.
GE는 에너지 발효 기술로 제조한 발효식품 등을 Blockchain으로 연결하여 세계인의 먹거리 가치를 높이고 Blockchain으로 추적 관리하여 건강한 먹거리 플랫폼을 만듭니다.
GE는 반려동물에게 에너지 발효제품을 제공하고 Blockchain으로 추적관리 하여 국내외 반려동물 가족들과 함께 네트워크 플랫폼을 만듭니다.
GE Membership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Member로 초대 함께 성장하는 세계의 비즈니스플랫폼으로 운영됩니다.
▣ GE 파크 몰은 농업의 미래
세계 미래학자인 짐테이토 하와이대 교수는 글로벌 코로나 팬데믹 이후 국제 사회 전망과 한국의 코로나 대응 주문에 관하여 미래는 예측이 아니라 꿈을 가진 자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강조하였습니다.
한국의 인구 5명 중 1명은 65세 이상으로 1,000만명 고령화 시대로 진입한다고 합니다.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베이비붐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즉 시니어 올드 시대 개막이 열린 것입니다. 베이비붐 85%가 경제적인 소득이 발생하는 주거형 일자리를 원하고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한국의 젊은 세대도 코로나 팬데믹 이후 사회에 적응하기가 더 어렵고 힘들기는 마찬가지입니다. GE는 젊은 세대에 잘 어울리는 파크 몰 플랫폼을 개설하여 젊은 세대의 1 직장은 도시에서 2 직장은 파크 몰에서 시작하는 인생 2막을 누릴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플랫폼을 회원들에게 제공합니다.
GE파크 몰에서 운영되는 모든 콘텐츠는 유료 회원에게 제공하고 회원은 도시에 살면서도 소득이 발생하는 플랫폼참가자로서 새로운 비전과 경제적인 자유를 구현합니다. 파크 몰은 다양한 계층의 회원을 참여시켜 서로의 이익을 공유하는 미래의 플랫폼으로 만들어집니다.
GE파크 몰 콘텐츠 중 농업 디지털 스마트팜은 국내에선 처음으로 실현하는 융복합 테마파크 몰 농업 플랫폼입니다. 회원들이 모여 먹거리를 재배하고 회원들이 먹거리의 주인이 되는 시스템으로 만듭니다.
GE파크 몰은 멤버십으로 운영됩니다. ❶ 실버회원 모집 ❷ 골드회원부터 파크 몰 모바일 회원증을 발급합니다. ❸ 골드회원은 모바일 회원증발급과 파크 몰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게 제공됩니다.
GE는 파크 몰에 참여하는 국내외 모든 회원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 BLOCKCHAIN 서비스를 지향하는 이유
최근 3년간 글로벌 IT기업들이 블록체인 기반 식품 추적시스템을 개발하고 이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국내에서는 정부와 기업들이 축산, 수산, 농산물의 이력에 블록체인을 적용하여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정부와 유통기업이 축산물 이력에 블록체인을 적용해 실사용을 위한 준비 단계에 있습니다. 블록체인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감사기업인 KPMG는 지난해 11월 KPMG 오리 진이라는 식품 유통 추적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이 플랫폼은 호주 식품 관련 기업들이 시험 운영에 참여하였습니다.
플랫폼 참여업체는 식품 수출회사, 사탕수수 재배 농가, 포도주 양조장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이에 앞서 공개된 IBM의 푸드 트러스트(Food Trust)와 같이 KPMG 오리 진은 제조부터 소비자에게 도착하는 과정까지 추적하고 이를 기록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지난 2017년 시작한 IBM의 푸드 트러스트는 식품의 공급망 식품 출처, 거래데이터, 처리 정보 등을 참여업체 간 공유하는 협업 네트워크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중순 스타벅스는 마이크로소프트사(MS)와 제휴하고 MS의 아주르 블록체인 서비스(Azure Blockchain Service)를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주르 서비스로 커피콩을 농장에서부터 추적하고 있는데, 차후 새로운 기능이 앱에 도입된다면 소비자들은 자신이 마시는 커피의 소싱, 로스팅, 테이스팅 노트(시음 메모) 등에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게 제공됩니다.
이처럼 기존의 식품 공급망을 전통적인 데이터로 운영하는 시스템에서 점차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많은 과학적인 기술의 진보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다양한 식품군과 융복합이 추진되고 있으며 블록체인의 암호화를 통한 안전성과 보안성을 높인 데이터 저장 기술로 향후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되는 기술로 활용됩니다.
GE는 에너지 발효 기술을 토대로 다양한 발효제품을 제조하여 국내 또는 해외로 진출하고자 합니다. GE는 프랜차이즈 카페와 발효식품 사업을 국내외로 진출 에너지 발효식품의 장점을 알리고자 합니다.
GE는 에너지 발효 기술과 파크 몰 프로젝트를 연계 모든 먹거리를 자체 생산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파크 몰 플랫폼에서 생산되는 모든 제품은 친환경 재배로 디지털 스마트팜을 운영 회원들에게 최상의 제품을 공급하는 블록체인 관리 서비스를 구현합니다.
▣ CRYPTOCURRENCY 흐름
GEC 토큰 플랫폼 흐름은 지금까지 시중에 나왔던 일반코인과는 전혀 다른 플랫폼으로 운영됩니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코인 또는 토큰으로 수많은 투자자가 손실을 보고 또 코인 때문에 사회가 병들고 그 병을 이기지 못해 자살까지 한 투자자도 있습니다.
코인을 발행한 회사나 재단은 코인을 세일 하는 목적만 있고 그 누구도 코인의 미래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즉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코인은 거래소 상장 후 회원들은 보유 코인을 모두 거래소에 매도하려고 나오기 때문에 코인의 가치하락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어떤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그런 코인을 우리는 수년간 해왔습니다. 누군가 돈을 벌었대 그래서 나도 돈을 벌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코인에 투자를 하지만 현실은 투자 실패로 돌아 왔습니다.
코인에 투자하는 투자자 모두는 수개월 안에 수백 배 수천 배의 투자 이익을 얻으려고 합니다. 투자는 단기가 아니고 장기로 해야 한다고 투자전문가 들은 말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급하게 공격적으로 투자를 하여 영끌족이라는 신종어도 만들어 냈으며 투자자들은 손실을 보았습니다.
코인은 유명한 엔지니어가 블록체인을 개발하고 또 유명한 사람과 재단이 코인을 발행했기 때문에 코인의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투자 방법입니다. 코인 시장에서 더 위험한 코인은 갑자기 코인을 개발해 총판 또는 다단계 방식으로 유통하는 코인입니다. 이제는 코인 투자의 개념을 바꿔야 합니다.
코인도 주식회사 개념처럼 장기로 투자 방법을 바꾸고 코인을 개발하고 발행한 회사나 재단이 어떤 프로젝트로 운영되며 어떤 메커니즘이 있는지 또 코인을 발행한 사람이 어떻게 회원들에게 비전을 줄 건지 알고 투자해야 합니다. 코인은 3~4개월 만에 가치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1년 또는 2년 아니면 수년에 걸쳐 가치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GEC 토큰의 가치는 상장 후 거래소 자율로 운영되며 재단은 거래소 시장에 개입하지 않습니다. 대신 토큰을 보유한 회원들에게 스테이킹을 제공해 거래소 매매가 아닌 토큰을 보유할 수 있게 여유를 만들어줍니다. GE 플랫폼은 회원 중심으로 운영되며 회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으로 만듭니다.